[내용]
많은 기업들이 1970～80년대의 외형위주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성장성지표를 강조하였으나 1997년말 시작한 외환위기의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 기업경영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안정성지표가 중요한 개념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 이후의 불확실한 경제상황하에서도 안정성지표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안정성지표(indicators concerning stability)는 주로 재무상태표항목인 자산․부채․자본간의 관계비율로서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을 의미하는 유동성과 경기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의미하는 안정성 등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지표이다. 
본고에서는 안정성지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목차]
I. 자기자본비율 4
II. 유동비율 6
1. 유동비율이 높은 경우 7
III. 당좌비율 10
IV. 비유동비율 11
V. 비유동장기적합률 14
VI. 부채비율 17
1.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상대적 비중 19
2. 차입금 및 이자율 20
3. 선수금 21
4. 우발채무 22
5. 기타사항 22
VII. 차입금의존도 23
VIII. 순운전자본 대 총자본 24
1. 매출채권 대 매입채무 25
2. 차입금 대 매출액 26


[분량]
A4 22페이지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