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원칙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이 2009년부터 이를 적용할 수 있으며, 상장기업의 경우 2011년부터 반드시 이를 적용해야 한다.
 기준서 제1105호의 목적은 매각예정자산의 회계처리와 중단영업의 표시 및 공시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데 있다.

[목차]

1. 목적, 적용범위
2. 용어의 정의
3.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매각예정자산 분류
 가. 매각예정자산
  (1) 매각예정 분류기준
  (2)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
  (3) 매각소요기간 1년 기준 예외
  (4) 상업적 실질
  (5) 처분목적으로 취득
  (6) 보고기간 후의 요건충족
 나. 폐기될 비유동자산
4.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측정
 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측정
  (1) 신규로 취득한 자산
  (2) 1년 후 매각 예상
  (3) 분류 직전의 장부금액
  (4) 처분자산집단의 재측정
 나. 손상차손과 손상차손환입액의 인식
  (1) 순공정가치의 하락
  (2) 순공정가치 증가
  (3) 손상차손의 배분
  (4) 평가손익
  (5) 감가상각, 이자비용 등
 다. 매각계획의 변경
  (1) 분류기준의 요건을 더 이상 충족할 수 없는 경우
  (2) 측정
  (3) 조정금액의 처리
  (4) 처분자산집단에서 개별자산 등의 제거
5. 표시와 공시
 가. 중단영업의 표시
 나. 계속영업과 관련된 손익
 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이나 처분자산집단의 표시
 라. 추가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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