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원칙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이 2009년부터 이를 적용할 수 있으며, 상장기업의 경우 2011년부터 반드시 이를 적용해야 한다.
기준서 제1037호의 목적은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의 회계처리를 위하여 적절한 인식기준과 측정기준을 마련하고, 이용자들이 충당부채 등의 성격, 발생 시기 및 금액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재무제표 주석에 공시되도록 하는 데 있다.

[목차]

1. 목적, 적용범위
2. 용어의 정의
 가. 충당부채와 기타부채
 나.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3. 인식
 가. 충당부채
  (1) 충당부채의 인식기준
  (2) 현재의 의무
  (3) 과거사건
  (4)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의 유출가능성
  (5) 의무에 대한 신뢰성 있는 추정
 나. 우발부채
 다. 우발자산
4. 측정
 가. 측정기준：최선의 추정치
  (1) 최선의 추정치
  (2) 기대가치
  (3) 단일의 결과
  (4) 법인세효과
 나. 위험과 불확실성
 다. 현재가치
 라. 미래사건
 마. 예상되는 자산처분
5. 충당부채의 변제
 가. 제3자의 변제
 나. 제3자의 보전, 제3자와 연대책임 등
6. 충당부채의 변동
7. 충당부채의 사용
8. 인식과 측정기준의 적용
 가.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
 나. 손실부담계약
 다. 구조조정
  (1) 구조조정의 예
  (2) 구조조정과 관련된 충당부채
  (3) 의제의무
  (4) 이행에 착수한 증거의 사례
  (5) 신속한 구조조정의 완결
  (6) 착수와 공표
  (7) 이사회의 결정
  (8) 구속력 있는 매각계약
  (9) 충당부채로 인식할 수 있는 지출
  (10) 충당부채에서 제외되는 지출
  (11) 예상 영업손실, 자산의 예상처분이익
9.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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